홍천&횡성 개관

왜 홍천,횡성인가?


홍천은 서쪽의 끝인 서면 동막리에서 동쪽끝을 차지하고 있는 내면 명개리까지 93㎞키로, 승용차로 2시간이나 걸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땅이다.
면적은 1,817.96㎢로 제주도(1,848.3㎢)와 비슷하며 서울특별시의 3배나 되는, 넓고도 깊은 곳이다. 

태백산맥의 크고 작은 지맥에 둘러싸인 산간 지역이며, 홍천강이 태백산맥으로부터 서쪽으로 흘러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북한강과 합류하고 있어 그 유역에 작은 평야와 산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동북쪽으로 인제군과 양양군, 남쪽으로 횡성군과 평창군, 서쪽으로는 경기도 양평군과 북쪽으로 춘천시와 접하고 있는 영서지방의 중심이다.

면적이  전국에서 제일 넓으면서도 인근의 춘천이나 원주 등의 도시지역과 달리 아직 깨끗하고 맑은 전원의 정서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전원주택수요자가 토지거래허가나 각종 규제,제한사항이 없는 홍천과 횡성으로 몰리고 있는 이유이기도하다.
홍천강과 섬강이 홍천과 횡성의 시내로 유유히 흐르고, 팔봉산,공작산,태기산,운무산 등 높은산과 깊고 넓은 골짜기를 만들며 여기저기 자연친화적인 삶터를 마련해주고 있는 것이다.


횡성의 녋이도 홍천에는 비교가 안되지만 영동고속도로가 남으로 통과하고 중앙고속도가 횡성읍을 통과하고 두개의 나들목을 만들며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에서 진입하는 6번 국도 역시 확장공사가 서둘러 진행될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일찌기 수도권의 주말레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고속도로인근으로 몰리면서 휘닉스파크,성우리조트 등 스키장과 골프장,휴양림 등이 많이 몰려 있으며 태기산,운무산,발교산 등 높은 산과 깊은 계곡을 끼고 전원주택을 찾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홍천과 횡성을 합하면 강원도 영서지방의 절반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그 넓이는 광활하고 풍부하다. 더우기 수도권에서 강원도의 첫 관문이 되기때문에 접근성도 뛰어나고 각종 규제나 제한이 없는 이유로 땅에 투자를 하고자 하는 외지인이 계속 몰릴 전망이다.

같은 이유로 춘천이나 원주는 혁신도시,기획도시의 이름으로 많은 경제적인 성취는 이루어 지겠지만 도시인이 찾고자하는 깨끗하고 맑은 전원적인 삶은 갈수록 기대하기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지금의 농지정책이 변경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농지법을 기준으로는 농지의 소재지 시·군·구에 거주하던가 인접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자경을 하는 경우에 부재지주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그렇다면  홍천에 거주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인접지역은 춘천,인제,횡성,평창,강릉,양양까지 인접시군에 포함이 되어 강원도의 웬만한 지역에 농지를 취득하여도 양도세 중과세를 피할 수 있다는 말이다.
횡성 역시 원주,영월,평창,홍천은 물론 경기도 양평까지 인접지역으로 인정받아 자경요건만 충족시킨다면 얼마든지 농지를 취득하고 매매를 하여도 사업용토지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제 홍천과 횡성을 찾아야하는 이유가 새삼스럽게 분명해지지 않는가?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은 예전보다 수월해지고, 각종 규제나 제한사항은 없으며,땅덩어리는 넓고도 풍족하여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은 어느곳보다 많은 홍천과 횡성인 것이다...
춘천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원주는 30분이면 시내에 진입할 정도로 지근거리이며 양평까지는 30분이면 닿고도 남는다.

by 우중래객 | 2008/07/12 10:29 | 홍천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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