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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은 원주와 홍천사이에서 교통은 편리하지만 개발측면에서는 홀대를 받아 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자연그대로의 청정한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으며 다양한 레져시설과 6번 국도를 통한 수도권에서의 접근이 용이하여 홍천과 함께 전원주택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둔내나들목으로 나오면 청태산자연휴양림,둔내자연휴양림,태기산,현대성우리조트에 접근할 수 있다. 현대성우리조트는 콘도와 유스호스텔,수영장 등 다양한 스포츠와 레져를 즐길 수 있고, 청태산휴양림에서는 잣나무와 전나무 등 울창한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자연과 동화되는 환경을 제공한다.
태기산은 태기왕의 전설을 간직한 산으로 깊은 골짜기와 호젓한 산행코스를 제공하며,공근면의 장송모도자연구소와 우리별 천문대도 여가를 좀더 충실히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민족사관고,안흥찐빵,횡성한우,더덕등 횡성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많은것도 횡성을 전국에서 유명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횡성읍
횡성읍은 원주와 같은 생활권으로 치부되며 독자적인 도시발전에 걸림돌이 되어 왔던것이 사실이다. 시내의 중간으로 흐르는 섬강은 횡성군민 젓줄이자 중요한 농업용수로 쓰이고 있다. 횡성읍에서는 시내권에서 조금 비껴선 반곡리,갈풍리,정암리,마옥리 등이 시내에서 10여분이면 모두 닿을 수 있는 곳이면서 전원적인 생활도 겸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좋다. 중앙고속도로 횡성나들목에서 내려오면 학곡리이고 섬강을 따라 원주방향의 하류로 내려가면서 갈풍리,반곡리,가담리,모평리와 연결된다. 섬강을 남쪽으로 보며전답이 펼쳐지고 시원한 경관을 나아낸다.반곡저수지 인근이 접근성도 좋고 간간이 외지인의 주택이 있어 살기좋은 곳이다. 단, 중앙고속도로와 너무 가까우면 시끄러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밤두둑마을은 방송잡지에 많이 소개된 오지마을로 허브농장과 음식점 등 즐길거리들이 있지만 오지라는 느낌보다는 마음편한 시골로 느껴진다. 강거너편의 가담리에서 오는 도로도 얼마전에 완공을 하여 반곡교를 건너 모평리로 진입하거나 원주공항까지 우회하여 갈 수 있게 되었다. 반곡리의 강변의 토지시세는 3.3㎡에 40~50만원을 호가하지만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20만원 정도에도 매입할 수 있는곳이 있다.
송호대학인근의 남산리는 임야가 완만하고 횡성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전원주택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지만 수도권의 외지인들이 일찌감치 사들여 분할을 한 임야가 눈에 띈다. 생운리와 정암리는 횡성읍과 원주시 소초면의 가운데 있으면서도 아직 깨끗함을 고이 간직한 곳으로 원주에 살며 전원주택지를 찾는 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마을의 중심으로 도로를 따라 시냇물이 흐르며 넓은 논과 나즈막한 임야가 조화를 이루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다. 산밑의 농가와 틈틈이 들어선 하얀색의 전원주택이 그림처럼 사람을 반긴다. 이차선도로에서 좌우측으로 동네를 돌아서 외진 논밭이 전원주택지로 인기가 좋다. 3.3㎡에 30만원의 시세이다.
횡성댐방향의 내지리와 마옥리는 사계절 변함없이 흐르는 섬강주변의 별장지가 일품이지만 강가주변은 넓은 논으로 농업진흥구역이 많아 조금은 산을 돌아 가서 땅을 찾는것이 현명하다. 내지리 도로옆에는 전원주택지를 개발하여 분양하는 곳도 있고 개인이 굴삭기로 농지를 정리하는 모습도 보인다.
횡성에서 갑천을 거쳐 홍천의 서석으로 통하는 마옥리와 옥동리주변은 마을로 조금 진입하면 올망졸망한 시골집들이 어릴때의 외갓집같은 분의기를 연출하고 있어 정겨움을 더하는 곳이다. 마을을 둘러싼 산도 준보전임지에 관리지역이 많지만 곳곳에 횡성한우마을의 간판이 보이고 우사가 있어 전원주택지로는 적당치 않을 수도 있겠다. 19번 국도와 만나는 사거리에서 영영포리와 추동리를 거쳐 새말나들목으로 연결된다. 영영포리는 마을뒷편의 도로가 비포장인 묵은 밭이 3.3㎡에 5만원 이하에도 거래가 되고 있지만 도로가 열악하고 건축시 문제가 될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신중히 접근할 일이다.
공근면
홍천과 경계를 두고 있는 공근면은 양평에서 진입하는 6번 국도의 확장공사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창봉리,도곡리,행정리는 홍천과 인접해 있고 홍천 남면에서의 지방도로를 통해 온다면 양덕원에서의 거리도 불과 15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홍천의 동면과 잇닿은 오음산을 주산으로 크고 작은 골짜기와 마을을 따라 전원주택지가 산재해 있어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인들이 꾸준히 찾아오고 있는 곳이다. 홍천 유치리에 계획중인 실버카운티의 인프라구축을 위한 도로계획도 진행중이어서 홍천과의 연계적인 발전계획이 가속하되고 있다. 우리별천문대가 있는 상창봉리 지오리마을에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는 토지가 3.3㎡에 10만원에서 15만원에 거래가 형성된다. 장송모도자연구소 인근의 마을은 넓은 평야가 마을의 가운데에 있으며 아늑한 마을의 안쪽에 작은평수의 관리지역이 꾸준히 거래되고 있다. 마을앞으로 흐르는 하천에 접하고 50%가 관리지역,준보전산지인 128,000㎡의 임야가 8억에 매물로 나와 있다. 임야의 경우 관리지역을 포함하고 있다면 개발행위를 할 수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간벌을 하고 임도를 만든 다음 집터를 만들어 되판다면 상당한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초원리의 농공단지는 군차원에서의 대규모 사업으로 현재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인근의 디오니캐슬와인공장은 횡성의 특산물로 뜨고 있는 복분자를 이용한 와인으로 촉망받는 기업이다. 청전미술관은 횡성관광종합사격장
서원면
양평에서 6번 국도로 진입하면서 처음으로 만나는 곳이 서원면이다. 유현의 풍수원성당은 한국인 신부가 세운 최초의 성당이자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오래된 유서깊은 성당이다. 1920년 아래 계속되고 있는 성체대회에는 전국의 10,000여명이 넘는 신도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서원면으로 진입하면서 바로 409번지방도로를 따라가면 동원썬밸리골프장을 만나며 원주방향으로는 오크밸리골프장이 있어 주말레져 인구의 이동이 많다. 압곡리에는 백로와 왜가리의 번식지도 있고 인근의 계곡은 아는 이들만이 조용히 찾아오는 오염되지 않은곳이 널려있다.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둔내나들목에서 내리면 횡성에서 놀이시설과 레져시설이 다양하게 있는 둔내에 도달한다. 현대성우리조트를 비롯하여 둔내자연휴양림,청태산자연휴양림,청태산,태기산 등 사계절휴양단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 둔내면이다. 둔내면사무소를 축으로 하는 시내권은 일단 제외하고 삽교리이 토종마을이나 갑천면으로 이어지는 길이 확포장공사중인 마암리의 한적한 전원주택지가 인기를 끌고있다. 현대성우리조트가 있는 두원리는 펜션과 영업시설이 우후죽순처럼 건축되고 있어 만만치 않은 가격에 토지가 매매되고 있지만 시골에서 사업도하며 전원생활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일 수도 있는 지역이다. 나들목에서 안흥방향의 지방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우용리,조항리,영랑리로 이어지며 주천강이 흐른다. 도로변이나 강에 접한 토지는 이미 외지인소유가 절반을 넘어가는 곳이며 주천강휴양림 근처는 특히 인기가 좋은 곳이다.
안흥면
안흥찐빵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안흥면은 예전에는 평창방향으로 가는 기사나 장꾼들이 잠시 쉬었다가는 곳이었다고 한다. 여렵던 시절 점심한끼의 요기로 채운것이 안흥찐빵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찐빵가게만 수십개를 헤아릴 정도로 마을 전체가 찐빵마을로 명성이 자자하다. 주천강을 거슬러 오르는 지구리나 송한리,평창방향의 상안리에서 전원주택지를 찾아 볼 수가 있다. 치악산으로 진입하는 곳은 국립공원지역에 해당되어 건축이 전혀 불가능한곳이 있으니 주의해서 보아야한다
강림면
치악산국립공원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고 옆으로는 용월과 맞닿은 강림은 오염되지않은 계곡과 그 사이의 비옥한 농지가 많아 민박마을,통나무학교.도예방 등 취미생활과 전원생활의 두마리토기를 잡고자하는 도시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강림천을 따라 치악산의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며 계곡에서 흐르는 차가운 물이 사철 마르지 않는 곳이 부곡리이다. 하지만 부곡리는 마을의 전부가 국립공원에 묶여 있어 기존의 건축물이 있는 곳은 비싸게 거래가 되지만 농지나 임야는 거래자체가 거의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월현린는 강림에서 전원주택지로 제일 인기가 좋고 찾아볼 수 있는 매물이 많은 곳이다. 주천강을 축으로 전원주택과 펜션,동호인주택과 농장등이 있고 건축을 서두르는 곳도 눈에 들어온다. 국내유일의 별빛보호지구를 표방하는 천문인마을은 가족들과 교육을 겸한 나들이에 적당하고 주천강가의 펜션마을은 치악산에 오르고 하루쯤 쉬어가는 1박2일의 주말코스를 적당하다. 비포장을 계속 오르면 영월의 운학리로 갈 수도 있고 다시 원주의 신림으로 이어져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로 갈 수도 있겠다.
횡성에는 3대 먹거리가 있다. 횡성한우와 안흥찐빵과 더불어 강림순대가 그것이다. 시골농가에서 14가지 신선한 재료를 넣어 옛날 손맛을 살린 강림순대로 토속음식의 진수를 맛보자. 시골집을 개조해서 2대째 운영중이고 아는사람사이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다. 순대와 더불어 10여시간을 푹 고은 순대국과 감자옹심이도 강원도의 토속음식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순대국 5000원.033-342-7248
우천면
새말나들목이 있어 영동고속도로에서 내려올수도 있으며, 평창에서 횡성읍이나 홍천으로가는 42번 국도가 통과하며, 원주에서 강릉의 고속철도의 중간역이 될 우천면은 교통의 요충지로 많은 수의 중개업소가 운영중이다. 오원리는 각종미디어를 통해 잘알려진 토지분야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전원주택지를 분양하고 있는 곳이 있다 횡성한우프라자는 횡성한우를 찾아 전국의 미식가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맞은편의 청우CC는 골프대학과 함께 지역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상대리와 하대리는 넓은 논이 펼쳐져 있는 살기좋은 마을이지만 전원주택지로는 예전의 고속도로주변으로 있는 임야나 전답을 찾아보는것이 좋다. 오원저수지옆의 민박마을은 호수를 보며 잘지은 건축물이 유럽의 어느 도시에 온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정돈되어 있는 곳이다.
갑천면
횡성호를 가운데에 두고 있으며 북서방향으로는 어답산이 우람하게 솟아있는 갑천면은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은 둔내면이나 우천면에 비해서 떨어지는것은 사실이다.횡성읍에서 19번 국도를 따라서 20여분 정도의 시간을 갖고 오는 길이 흔히 알려져 있는 코스이다. 병지방리는 토종마을로 알려져 찾는사람이 많아 한적해야할 길이 페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계곡이 오염될까 염려가 될 정도이다. 갑천중학교를 보며 다리를 건너가는 도로는 둔내까지 이어지지만 상대리의 마지막에서 비포장길이 있었지만 포장공사가 진행종이어서 상대리나 하대리에서 둔내로의 접근이 쉬워질 전망이다. 하대리의 아래너부니 마을은 동네안길이 3미터의 좁은 도로이지만 3.3㎡에 10만원 정도로 무난한 관리지역을 장만 할 수 있으며 비포장도로를 따라가며 있는 산골짜기의 임야는 더 싼 가격에 매수가 가능하다. 상대리는 둔내가지의 길이 완공되면 둔내나들목까지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횡성읍을 통하던가 우천을 거쳐 새말로 가던 길으 한층 편해질 전망이다. 상대리 역시 무난하다 싶으면 3.3㎡에 10만원은 예상해야 하며 작은 개울이라도 있다면,그리고 면적이 작다면 호가는 더 부를 수도 있겠다.
청일면
청일면은 횡성에서 가장 북쪽에 있으며 지금까지는 외진 이미지로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었다. 따라서 지가는 다른 곳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토지는 많았던 곳이었다. 그러나 홍천의 서석인근의 물걸리에 동서고속도로가 통과하게 되어 나들목이 개설되면 10여분이면 도착하게되는 마을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발교산과 운무산이 마을을 감싸고 있으며 어답산,봉복산,태기산이 멀리 병풍처럼 서있어 들판의 토지가 비옥하고 발교산과 태기산에서 흐르는 넓은하천이 사계절 프르름을 자랑한다. 신대리 계곡주변의 하천옆의 토지나 고시리 마을안쪽의 작은 농지가 나오기 무섭게 팔리고 있다.
www.togi.co.kr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104-13 033-435-4544 010-3273-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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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호선 춘천∼홍천 24.4㎞ 구간의 4차선 확장공사 시행이 확정된 용문에서 홍천과 춘천을 잇는 중북내륙 순환철도망 건설 및 국도 5호선 확장공사의 조기 착공을 공동 촉구하는 내용도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춘천시 동산면과 홍천군 북방면 등 경계지역의 다양한 개발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일각에선 두 도시 모두를 포함하는 복합거점형 기업도시 공동 건설계획과 관광패키지상품 공동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외지인 소유 토지의 양도소득세 강화 방침을 밝혔지만 이 일대는 묻어두기식 투자에 나서려는 투자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획부동산이 턱없이 비싼 가격으로 "작업"을 하는 경우도 많아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선례에서 보듯 길이 뚫리는 곳은 땅값이 오르기 마련"이라며 "그러나 가격이 만만치 않게 올랐기 때문에 좋은 땅을 얼마나 싸게 잡느냐가 관건
가평군과 홍천군을 관통하는 대표적인 IC는 청평IC―강촌IC―남춘천IC―동홍천IC
대명비발디파크 인근 팔봉리 일대도 고속도로 개통으로 펜션이나 전원주택의 추가 개발이 예상된다. 이들 지역 관리지역 땅값은 천차만별인데 가격이 저렴한 곳은 평당 10만∼15만원 선이다.
7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해온 신봉리 산촌생태마을에는 녹색관광센터를 비롯 소득원도로 870m 개설, 친수공간조성, 산채하우스 4동 등이 들어섰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고소득을 위한 장뇌삼재배단지 0.57㏊조성과 한봉 180통을 구비, 부농의 꿈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석면 검산리도 산촌생태마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
400리 굽이굽이 홍천강이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홍천강'이 주요 테마(Theme)다. 홍천군은 최근 홍천읍 태학리 정수장 부근~북방면 하화계리 송학정까지의 흐르는 약 4㎞구간을 대상으로 `홍천읍 홍천강 주변경관및 개발계획' 용역을 마치고, 장기 플랜의 비전을 제시했다. 인간과 강의 삶이 함께 호흡하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적멸보궁을 품에 안고 있는 오대산 아직 인적을 거부하는 미답(未踏)으로 엄존 노자의 상선약수 巖下老佛 性情 험준고령,맑은계류와 탁트인 허공,낯선 산간마을,굴피지붕 아름답기 그지없는 동네다.살둔을 놓치면 안된다. 오대산내고향에서 토속산나물로 한 상 차려먹는 멋도 일품이다 56번 국도변의 비경은,별로 소개하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어서 빨리 서둘러 홍천으로 떠나는 일이다 민박을 치며 살아가고 있다 곳곳에 파헤쳐진 몰골이 흉물스럽게 드러나 있다.또하나의 비경이 망가져 가는 중이다. 산을 오가는 사람들이나 가끔씩 들르는 궁벽진 곳이었다 풍부한 수량을 쏟아내는 계곡물이 수없이 많은 굴곡과 폭포와 소를 이루며 내린천으로 흘러내린다 원시의 모습이 여기저기 펼쳐지곤한다 마을 한가운데 산이 있어 내현(內峴),속칭 '안고개'라고 불린다. 빈지골의 유일한 집이다.이용구 씨(68세)가 사는 굴피집 열댓채 정도의 집들이 드문드문 떨어져 살던 산촌(散村)
왜 홍천,횡성인가?
홍천은 서쪽의 끝인 서면 동막리에서 동쪽끝을 차지하고 있는 내면 명개리까지 93㎞키로, 승용차로 2시간이나 걸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땅이다. 면적은 1,817.96㎢로 제주도(1,848.3㎢)와 비슷하며 서울특별시의 3배나 되는, 넓고도 깊은 곳이다.
태백산맥의 크고 작은 지맥에 둘러싸인 산간 지역이며, 홍천강이 태백산맥으로부터 서쪽으로 흘러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북한강과 합류하고 있어 그 유역에 작은 평야와 산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동북쪽으로 인제군과 양양군, 남쪽으로 횡성군과 평창군, 서쪽으로는 경기도 양평군과 북쪽으로 춘천시와 접하고 있는 영서지방의 중심이다.
면적이 전국에서 제일 넓으면서도 인근의 춘천이나 원주 등의 도시지역과 달리 아직 깨끗하고 맑은 전원의 정서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전원주택수요자가 토지거래허가나 각종 규제,제한사항이 없는 홍천과 횡성으로 몰리고 있는 이유이기도하다. 홍천강과 섬강이 홍천과 횡성의 시내로 유유히 흐르고, 팔봉산,공작산,태기산,운무산 등 높은산과 깊고 넓은 골짜기를 만들며 여기저기 자연친화적인 삶터를 마련해주고 있는 것이다.
횡성의 녋이도 홍천에는 비교가 안되지만 영동고속도로가 남으로 통과하고 중앙고속도가 횡성읍을 통과하고 두개의 나들목을 만들며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에서 진입하는 6번 국도 역시 확장공사가 서둘러 진행될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일찌기 수도권의 주말레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고속도로인근으로 몰리면서 휘닉스파크,성우리조트 등 스키장과 골프장,휴양림 등이 많이 몰려 있으며 태기산,운무산,발교산 등 높은 산과 깊은 계곡을 끼고 전원주택을 찾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홍천과 횡성을 합하면 강원도 영서지방의 절반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그 넓이는 광활하고 풍부하다. 더우기 수도권에서 강원도의 첫 관문이 되기때문에 접근성도 뛰어나고 각종 규제나 제한이 없는 이유로 땅에 투자를 하고자 하는 외지인이 계속 몰릴 전망이다.
같은 이유로 춘천이나 원주는 혁신도시,기획도시의 이름으로 많은 경제적인 성취는 이루어 지겠지만 도시인이 찾고자하는 깨끗하고 맑은 전원적인 삶은 갈수록 기대하기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지금의 농지정책이 변경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농지법을 기준으로는 농지의 소재지 시·군·구에 거주하던가 인접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자경을 하는 경우에 부재지주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그렇다면 홍천에 거주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인접지역은 춘천,인제,횡성,평창,강릉,양양까지 인접시군에 포함이 되어 강원도의 웬만한 지역에 농지를 취득하여도 양도세 중과세를 피할 수 있다는 말이다. 횡성 역시 원주,영월,평창,홍천은 물론 경기도 양평까지 인접지역으로 인정받아 자경요건만 충족시킨다면 얼마든지 농지를 취득하고 매매를 하여도 사업용토지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제 홍천과 횡성을 찾아야하는 이유가 새삼스럽게 분명해지지 않는가?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은 예전보다 수월해지고, 각종 규제나 제한사항은 없으며,땅덩어리는 넓고도 풍족하여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은 어느곳보다 많은 홍천과 횡성인 것이다... 춘천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원주는 30분이면 시내에 진입할 정도로 지근거리이며 양평까지는 30분이면 닿고도 남는다.
홍천군 홈페이지 http://www.hongcheon.gangwon.kr 홍천군청의 공식홈페이지.홍천의 기본현황과 각종 정책은 물론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연결하면 부동산실거래가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새주소안내시스템은 지번만 입력하면 토지의 규제사항이나 토지이용상항을 알 수 있고 소유자도 검색할 수 있다.
강원도 토지이용정보시스템 http://klis.gwd.go.kr/index.html 홍천 등 강원도의 각지역의 토지에 관한 각종 이용규제사항과 제한사항을 손쉽게 검색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지도를 이용하여 원하는 지역의 지번만으로 국토이용계획확인원을 비용없이 열람할 수 있는 직관적인 시스템이 장점이다. 공시지가도 알 수 있으며 지역의 중개업소도 검색해 볼 수 있다.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http://luris.mltm.go.kr 국토해양부에서 관리하는 전국적인 토지종합관리사이트이다.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하여 반드시 보아야하며 각필지의 이용규제나 제한사항은 물론 지역,지구별 행위제한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택,공장등을 설치시 받아야하는 인허가의 기준,절차,구비서류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용도지역지구의 지정,변경 등을 알 수 있는 지형고시도면도 열람할 수 있다.
웰촌포털 http://www.welchon.com/ 농촌과 산촌의 웰빙을 표방하며 전원생활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전원생활을 준비하고,실행하고,정착하기로 나누어 귀농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자세한 자료를 알려주며,집짓기와 설계도등 에 관한 정보와 체험관광은 물론 각종 교육까지 실시하는 명실상부한 포털사이트이다. 농지은행과 연결하여 농지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농지의 시세와 직거래를 연결하는 시도가 눈에 띄는 사이트.
온나라부동산포털 http://onnara.go.kr/ 국토해양부의 부동산정보통합포털.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과 정보가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좀 더 포괄적으로 부동산정책이나,통계.분양정보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여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이 소유한 재산조회도 가능하다. 다른 사이트보다 지도를 이용한 지번검색이 편리한 것이 장점으로 다가온다.
오케이시골 http://oksigol.com/ 월간 마을을 발행하는 전원생활 종합정보 포털 사이트. 전원주택분야에서는 오래전부터 많은 정보와 다양한 커뮤니티로 귀농인들에게 알려져 있는 사이트. 단, 모든 정보를 이용하려면 일정한 회비를 지불하던가 월간 시골을 정기구독하여야 한다. 부동산매물 코너도 따로 있어 중개업자나 실수요자등 많은 이들이 매물을 올리고 이용하고 있다.
농지114 http://www.nongji114.com/ 현직에서 오랫동안 업무를 보았으며 지금은 스피드뱅크등 교육기관에서 토지공법을 강의하는 김영남씨의 사이트. 관리자가 오랜동안 행정관청에서 실무를 보며 익힌 다양한 정보가 알차며 많은 회원수를 자랑한다. 농지의 구입,관리,전용,산지전용,질의응답 등 농지의 다양한 궁금증을 알기쉽게 풀어놓았다. 관리자의 저서인 '농지114 취득에서 전용까지'도 구입할 수 있다.
귀농사모 http://cafe.daum.net/refarm 귀농에 관한한 최고,최대회원을 자랑하는 다음카페이다. 귀농에 관한 정보는 물론 회원들간의 유기농농산물을 살 수 있으며 귀농복덕방을 이용하면 부동산을 거치지 않고 귀농지를 살 수도 있는 알짜배기 다음카페이다.
농림수산식품부 블로그 http://blog.daum.net/maf2006 http://blog.naver.com/maf2006 정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답게 내용이 알차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미FTA,만화로 보는 정책,농어촌체험등의 메뉴가 눈길을 끈다. 신간서적을 비롯하여 귀농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많아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고싶은 사람은 반드시 둘러 보아야 할곳이다.
온비드 http://www.onbid.co.kr/ 자산관리공사의 공매전문 사이트. 전국의 압류물건이나 비사업용토지를 인터넷으로 공매절차를 통하여 매입할 수 있다. 전원주택이나 농지,임야를 자세한 검색환경을 활용하여 공인인증서 등록후에 입찰에 참여하고 잔금을 납부하면, 안방에서도 땅을 쉽게 살 수 있는 것이다. 가끔은 국방부의 토지나 산림청의 짜투리 임야,교육청의 폐교등을 위탁받아 공매절차를 진행한다.
지지옥션 http://www.ggi.co.kr/ 경매분야에서 일찌기 정보지를 발행하여 많은 이들이 구독하는 계약경제일보의 온라인 사이트. 많은 수의 회원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국의 법원별 경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최초로 민간경매를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급매부동산이나 공매물건은 물론 예정물건정보도 열람이 가능하며 온라인 경매교육도 알차기로 소문난 곳이다. 단순한 경매물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감정평가서는 물론 권리분석도 할 수 있어 초보자들이 좀더 안전하게 경매에 임할 수 있도록 한 배려가 눈에 띈다.
대법원경매정보 http://www.courtauction.go.kr/ 대법원경매정보는 방대한 정보도 장점이지만 무엇보다도 전국의 물건을 회원가입이나 수수료 없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것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절차안내,용어해설,서식안내 등의 분류가 잘 되어 있으며 '나의 경매'에서 자신만의 물건을 관리할 수도 있다. 무료라는 장점은 있으나 물건의 배열방법의 변경 등 불편한 점도 있다.
지지옥션, 온비드, 농림수산식품부블로그, 오케이시골, 온나라부동산포털, 웰촌포털,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홍천, 강원도, 농지114, 귀농사모
소와 농부 -김용화-
농부가 밭 갈다 산그늘에 잠들면 파리 쫓으며 주인의 자는 모습 바라보다가 소는 혼자 방울 흔들며 콩포기 하나 다치지 않고 먼 산길 들길 걸어 풀꽃 머리에 쓰고 집을 찾아들어가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네 발 모두어 지그시 눈을 감는다
홍천에서 인제,속초 방향의 44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다가 만나게 되는 철정검문소에서 시작하는 두촌면은 홍천의 윗쪽에 위치하며 가리산과 용소계곡 등 오염안된 천연의 계곡과 깊은 산골의 서정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봄이면 진달래꽃이 만개하고 가을이면 울긋불긋한 단풍이 은은한 멋을 자아내는 가리산은 1051m로 제법 높아 등산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산봉우리가 노적가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붙여진 가리산은 태백산맥이 서쪽으로 흐르며 방태산,응봉산,백우산을 만들고 마지막에 소양호에 우뚝솟은 명산을 만들었다. 정상에 오르면 설악산에서 오대산으로 힘차게 뻗어나간 백두대간과 강원내륙의 고산준령이 한눈에 들어오며 소양호와 멀리 춘천시 북산면이 보인다. 가리산휴양림도 있고 주변에는 먹거리촌도 형성되어 있으며 가족단위의 주말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가리산휴양림 입구의 천현리는 계곡의 수량이 풍부하고 펜션이 다수 영업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아 하천에 접한 농지의 경우 3.3㎡에 20만원을 넘겨서 거래가 되기도 한다. 가리산입구에는 막국수집을 비롯하여 펜션과 민박이 성업중이며 홍천에서 막국수를 먹고 싶다면 산골막국수를 추천한다. 가리산입구에서 옛길을 따라북쪽으로 조금가다가 있는 산골막국수는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맛있고 정갈한 막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도로가 확장되면서 찾아가기가 쉽지 않게 되었지만 가리산 입구에서 우측의 예전 구길로 접어들면서 길옆에 소박하게 손님을 반긴다.
가리산자연휴양림 033)435-6034~5 면적:305만㎡ 입장료:2000원 주차료:경형-1500원,소형-3000원,중형-4000원 방갈로(10동):20000원 야영장(텐트장):4000원 산막이용료:7~16평 6만원~12만원(성수기) 다목적광장, 놀이시설, 체육시설, 물놀이장, 민속놀이장, 텐트장,취사장, 삼림욕장, 산책로, 청소년수련의 집, 야외교실, 목교, 살충성분이 함유된 통나무집
철정검문소로 많은 이들이 알고있는 철정리는 국도주변으로는 농업진흥구역의 농지가 많고 한때 온천개발로 알려졌던 북창마을이나 철정검문소에서 철정초등학교를 끼고 진입하는 여내골,구암사절이 있는 복골 등이 전원주택지로 유망하다. 비포장도로에 맞물려 있는 관리지역의 농지는 3.3㎡에 10~15만원에 시세를 형성한다.
44번 국도옆의 백두산휴게소에서 우측으로 접어드는 408번 지방도로는 자은3리를 지나며 괘석리,광암리를 통과하여 내촌면 도관리로 이어진다. 도로변으로는 골짜기에서 흐르는 청정한 하천을 끼고 한적하고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곳곳에 전원주택이 들어서고 있다.
괘석리는 이름에서 쉽게 연상되듯이 돌이 많은 동네이지만 달음재로 이어지는 우측으로 수량이 풍부한 천을 끼고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며 도로변은 3.3㎡에 15만원을 호가하기도 하지만 10만원선 무난한 관리지역을 만나기도 하는 곳이다. 달음재를 넘어가면 국도에서의 거리는 멀어도 광암리의 장가터마을에서 용소계곡으로 이어지는 계곡의 비경과 만날 수 있다.
용소계곡을 지나며 천현리로 이어지는 계곡은 '용소목이','개암벌',굼넝이'등 정겨운 마을이름을 남기며 사시사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며 기암괴석이 곳곳에 펼쳐져 있는 곳이지만 자연환경보존구역으로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 현지인의 농가주택은 지을 수 있지만 외지인의 개발행위가 많이 제한을 받는 곳이므로 매입에 앞서 신중히 생각할 일이다.
둥지속하얀집펜션 http://www.nestvilla.com/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 472-3 033-434-0886
광암리는 내촌의 도관리에서 가족고개를 넘는 방법도 있지만 일부 비포장도로가 있어 44번 국도 백두산 휴게소에서 괘석리를 지나서 가는 길이 더 좋다. 가족고개 인근의 넓은 농지와 아늑한 마을은 얕으막한 산에 들러쌓여 조용한 전원마을을 이루고 있다. 군넘이마을을 중심으로 내년에 임야와 농지 530ha에 15억6,200만원을 투자하여 군에서 산림경영의 모델화및 체험휴식공간 `산과채 숲' 조성사업 기본계획이 진행중이다. 단순한 휴양이 아닌 4계절 방문과 체험을 강조하는 그린투어리즘을 기본으로 마을 주택의 외형의 색채정비와 노후지붕및 벽면녹화, 야영및 휴식공간, 숙박및 녹색체험 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광암리가 산속의 오지마을에서 명실상부한 사계절휴양전원마을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장가터마을에서 우측으로 진입하는 '가리장골','싸리재골'은 군부대가 들어설 예정이므로 관심밖에 두는 것이 좋겠다.
자은리는 두촌중학교를 끼고 도는 '증골'마을이 국도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거래가 비교적 활발한 곳이다. 용소계곡은 광암리에서 발원하여 괘석리를 거쳐 천현리에 이르는 10키로의 계곡으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용소계곡 인근은 모두 자연환경보존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이 용이하지 않은것이 외지인들의 접근을 어렵게 하고 있다.
44번 국도에서 춘천시 북산면 조교리와 물놀이로 이어지는 홍천고개를 넘기전에 산이 에워싸고 있는 마을이 원동리이다. 도로를 따라 개울이 이어지며 간간이 외지인의 전원주택이 보이지만 그저 평범한 마을로 보이는 곳이다. 저렴한 곳을 찾는다면 원동교회에서 조교리방향의 넓은 도로를 버리고 '텃골'로 들어가 보자. 마을 끝으로 오를 수록 도로사정은 열악하지만 발품을 많이 팔며 동네사람에게 문의하면 중개업소에 나도는 물건보다는 저렴하게 토지를 매입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두촌면의 가장 북쪽,인제의 신남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원동리는 국도옆의 옥수수시험장 인근으로 맛있고 저렴한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다. 답사여행에 지친 마음을 달래며 이곳에서 쉬어가며 요기를 하는것도 좋을듯하다. 먹거리촌에서 구길로 접어들며 바로 좌회전을 하며 들어가 보도록하자. 도로가 그리 넓지는 않지만 좁은 골짜기를 계속 진입하여 험한 비포장도로를 따라가면 산속의 넓은 농지와 임야가 시야에 들어온다. 오래전부터 매물로 알려진 땅이다. 건니고개 기사식당에서 왼쪽으로 가면 '장사랑이'마을이다. 원동리에서 제일 골이 깊고 마을의 중심으로는 매봉산에서 흐르는 물이 정겨워 보인다. 복숭나무골은 진입이 수월하지는 않지만 가끔 꽤 저렴한 농지가 매물로 나오고 있어 부동산중개업자들간에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곤 한다.
강원의 중심 투자의 핵심 홍천투자가이드 토지투자전문가 안영모와 함께하는
토지투자전문가 안영모의 강원도 토지 답사여행 안영모의 부동산여행/홍천&횡성 홍천,횡성/부동산투자여행-안영모와 함께 떠나는
지금까지의 부동산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속속들이 파헤치는 홍천투자 지침서. 지금 이책을 들고 홍천으로 떠나라
홍천에 사는 즐거움 -------------------- 왜 페뎀인가 인터넷 시대에 출판문화도 주문형출판(POD)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페뎀이란 기획(Planning),생산(Editing),디자인(Design),마케팅(Marketing)을 통합하는 조어로 부동산서적에서는 최초로 무크형식의 책을 내놓는다
산이 날 에워싸고 -박목월-
산이 날 에워싸고 씨나 뿌리며 살아라 한다 밭이나 갈며 살아라 한다 어느 짧은 山자락에 집을 모아 아들 낳고 딸을 낳고 흙담 안팎에 호박 심고 들찔레처럼 살아라 한다 쑥대밭처럼 살아라 한다 산이 날 에워싸고 그믐달처럼 사위어지는 목숨 그믐달처럼 살아라 한다 그믐달처럼 살아라 한다
양덕원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남면은 경기도 양평에서 강원도로 진입하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 예전부터 교통의 요충지이며 양평군 단월면에서 대명비발디파크로 통하는 도로가 연결되기 전에는 대명비발디파크로 가는 레져인구가 남면을 통과하여 유동인구가 많았던 곳이다.
양덕원리에서 횡성의 공근면으로 연결되는 494번 지방도로 주변의 신대리,시동리,유치리 지역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편리한 접근성으로 인하여 전원주택지로 꾸준히 찾는 곳이다. 특히 유치리 83만㎡에 서울등 수도권 상류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리더스카운티 사업이 201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이고 횡성의 상창봉리에서 양덕원에 이르는 12㎞이차선 도로도 복합실버타운의 인프라 지원차원에서 4차선으로 확장계획중이서 투자자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양평의 신론리로 이어지는 운치있는 비포장도로와 연결되는 신대리 마을회관 일대의 관리지역은 3.3㎡에 15만원선에서 매매가가 형성되고 있으며 보존림야의 경우 평당1~2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는 곳이다. 단지 이 지역은 마을뒷편의 임야에 고압선이 있어 주의깊게 주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동저수지와 유치저수지가 있는 인근의 지역 역시 산세가 완만하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이 정겨움을 느끼지만 농목장이 많고 마을의 남쪽을 보면 고압선이 흉물스럽게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므로 사전에 발품을 많이 팔며 주변의 상황을 살피는 지혜가 필요한 곳이다.
양평땅에서 강원도를 진입하는 경계에 있는 유목정리는 국도변의 상업용도의 토지외에는 이렇다할 전원주택지는 흔치 않은 편이고 홍천읍으로 들어서는 관문격인 며느리고개터널 바로전의 월천리 역시 국도변의 경지정리된 농지보다는 '헌터골'이나 '안말'에 소규모 전원주택지가 간간히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명비발디파크가 있는 서면 굴업리로 가는 길목인 화전리에는 '길골'마을을 중심으로 전원주택지나 완만한 임야가 지가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백양치로 오르기 직전에 있는 오도치 마을은 매봉산(650m)을 뒤에 두고 마을전체가 남향의 아늑한 곳이지만 최근에 군부대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어서 전원주택지로서는 적당치 않은 곳이다. 이곳에서 오도치고개를 넘으면 팔봉리와 연결된다. '광림제재소'가 있는 독장골 인근에는 전원주택이 곳곳에 들어서 있고 시내와의 접근성이 좋아 계획관리지역이라면 3.3㎡에 20만원선에 계약이 되고 있는 곳이다.
양덕원리에서 명동리,제곡리를 지나며 용수리,남노일리로 이어지는 코스는 홍천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을 따라 곳곳에 전원주택이 산재해 있으며 접근성이 좋고 홍천강의 풍광을 느낄 수 있어 토지시세가 만만치 않은 곳이다. 2008년 5월에 1256㎡에 감정가격 2천만원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이 응찰하여 5천2백만원에 낙찰될 정도로 작은 매물은 지가가 들쑥 날쑥이기는 하지만 농업진흥구역이 아니라면 3.3㎡에 20만원 이상은 호가를 한다.
명동리는 이차선 도로변으로는 농업진흥구역이 많고 제곡리 마을의 마을 뒷편의 관리지역이 외지인이 전원주택지로 선호한다. 용수리 역시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홍천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펜션이 일찌감치 성업중이고 인근의 관리지역 임야를 부동산개발회사에서 분할하여 3.3㎡에 40만원선에 매물로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홍천강을 바라보며 아늑하게 자리잡은 남노일리는 남노일교를 앞에두고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직진을 하면 북방면 장항리와 연결되고 있으며 현재 팔봉산으로 연결되는 수변도로공사가 한창이다. 도로예정지 옆의 작은 면적의 농지는 3.3㎡에 30~40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남노일리에서 직진을 하면 고드래미관광농원에 다다르고 현재 공사중인 다리가 완성되면 '위안터'마을을 감싸안으며 북방면 노일리와 연결된다. 특히 이 지역은 인근의 금확산에서 내려다 보면 태극모양의 물길이 흐르고 곳곳에 펜션과 전원주택이 들어서 있으며 앞으로도 지가의 강세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위안터마을은 노일리에서 오는 다리마저 없던 시절에는 용수리에서 비포장도로로 어렵게 가던 곳이었다. 지금은 고드래미관광농원에서 다리도 건설중이고 노일리에서의 교량도 이어져 최고의 강마을이 되었다. 민박과 펜션이 들어서고 노일강의 백사장이 마을을 감싸며 넓게 이어져 천혜의 관광자원을 만들고 있다. 홍천강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도로가 완공되면 인근의 금확산,팔봉산과 이어지며 외지인의 발길이 계속이어지며 지가도 계속 상종가를 기록할 전망이다.
고드래미관광농원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 199 033-435-1995
토마토펜션 http://www.tomatopension.co.kr/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 249 033-435-1888
집으로 가는 길... -신경림- 가볍게 걸어가고 싶다. 석양 비낀 산길을. 땅거미 속에 긴 그림자를 묻으면서. 주머니에 두 손을 찌르고 콧노래 부르는 것도 좋을 게다.
지나고 보면 한결같이 빛 바랜 수채화 같은 것, 거리를 메우고 도시에 넘치던 함성도, 물러서지 않으리라 굳게 잡았던 손들도. 모두가 살갗에 묻은 가벼운 티끌 같은 것, 수백 밤을 눈물로 새운 아픔도, 가슴에 피로 새긴 증오도. 가볍게 걸어가고 싶다, 그것들 모두 땅거미 속에 묻으면서. 내가 스쳐온 모든 것들을 묻으면서, 마침내 나 스스로 그 속에 묻히면서. 집으로 가는 석양 비낀 산길을.
홍천강이 흐르는 북방면은 홍천온천,도사곡강변,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두루갖추고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국도 5호선 춘천∼홍천 24.4㎞ 구간의 4차선 확장공사 시행이 확정되었고 춘천시 동산면과 홍천군 북방면 등 경계지역의 다양한 개발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홍천온천과 더불어 맞은편에 있는 하이트맥주는 환경친화적공장으로 첨단시설을 자랑한다.홍천온천은 한 때 정상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물이 좋기로 알려져 있어 아는 이들이 즐겨찾는 홍천의 명소이다. 인근의 홍천강으로 이어지는 상화계리와 중화계리는 홍천읍에서 불과 5분여의 거리에 있어 지가도 만만치 않으며 도로인근의 자연녹지나 생산녹지에 투자한다면 중장기적으로 많은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소매곡리의 홍천온천은 맞은편 하화계리의 하이트 맥주와 더불어 홍천군의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때는 정상화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물이 좋기로 유명하여 아는 이들은 많이 찾는 홍천의 명소이다. 홍천온천 인근의 관리지역 임야가 평당10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으며 온천인근은 매매가 가능한 토지에 한계가 있어 도사곡리 쪽으로 다시 나와 홍천강을 끼고 산재해 있는 작은평수의 땅이 거래가 활발한 편이다. 소매곡리 다리를 건너며 강을 바라보고 있는 4~5백평의 분할해 놓은 토지는 3.3㎡에 20~30만원에 매입이 가능하며 꾸준히 매매가 되고 있는 지역이다.
소매곡리를 지나 홍천강 거북바위를 지나면 천혜의 경관을 간직한 도사곡리 마을이 나타나며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킨다. 이 곳은 원래 도로가 협소하여 차량이 겨우 교행하는 폭이 좁은 비포장 길이었으나 홍천군에서 수변도로도 예정이고 굴지리로 이어지는 도로는 일부가 개통되어 굴지리나 장항리 방향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졌다. 마을의 중심으로 지나는 교량이 개통되어 편리함은 있으나 마을의 중심부를 뚫고 지나는 다리가 예전의 자연스럽던 강마을의 풍광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쉬움으로 남는다. 도사곡리마을의 전망좋은 곳이나 강가의 관리지역은 이미 외지인들이 펜션과 전원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하고 있으며 3000㎡의 토지가 4억에 매물로 나와 수요자를 기다리고 있다.
비포장길의 불편함은 있지만 저렴한 토지를 찾고자 한다면 '도새울'로 불리는 곳으로 들어가 보도록하자. 이곳은 홍천시내에서 비교적 가깝지만 아직도 깨끗한 계곡과 깊은 골짜기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다물자연학교가 안쪽에 위치해 있어 초등학생이나 교회등에서 자연체험학교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길을 계속가면 남면의 양덕원리 며느리 고개와 만나지만 4륜구동의 짚차가 아니라면 다시 되돌아 나와 돌아서 가는 것이 좋을듯 하다. 도새울 마을의 지가는 도로가 접해 있다면 3.3㎡에 15만원 정도이며 국유림이 곳곳에 있으므로 국유림을 뒤에 두고 있는 작은면적의 임야라면 20만원에도 매매가 가능하다. 도로여건이든가 진입에 어려움이 있다면 10만원 이하에도 간혹 매물이 나오지만 개발행위를 하려는 외지인들은 싸다고 무턱대고 매입하는 우를 범해서는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비포장도로에 접해 있으며 잡목이 무성한 10000㎡의 관리지역이 3.3㎡에 15만원에 지주와의 협상이 진행중이다. 매입의사를 밝힌 분은 지인들과 2000㎡로 분할을 하여 4~5명이 동호인 주택의 형식으로 건축을 하겠다고 하며 벌써부터 통나무주택으로 할것인지 스틸하우스로 할것인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북방면의 소재지인 상화계리를 비롯하여 중화계리와 하화계리는 홍천읍과 연결되는 도시지역이라고 할 수가 있는 곳이며 5번 국도가 직선화도로로 변경되며 획장이 되고 우회도로가 개통되어 사통팔달의 요충지가 되었다. 상화계리주변의 자연녹지나 생산녹지 등이 투자유망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보면 홍천시내권의 확산과 도시지역의 팽창으로 볼 때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매매를 서두르고 있는 지역이다. 상화계리 하천주변의 지목이 답인 생산녹지의 경우 3.3㎡에 15만원선에 매물이 나오고 있으며, 현재는 개발행위에 제한이 있으나 주거지역으로 변경될 확률이 많은만큼 3~5년을 바라보고 매입한다면 투자가치를 쉽게 예상할 수 있다.
화동리,성동리,북방리로 연결되는 성동천주변은 홍천읍에서의 접근성도 좋고 강재구공원,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연화사등 볼거리를 제공하며 곳곳에 전원주택지를 만들고 외지인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5월에 개장한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성동저수지의 윗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류관찰구역,자연환경연구관,모니터링구역 등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을 테마로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어서 가족과의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공원입구의 기본토목공사를 완료한 관리지역의 농지가 3.3㎡에 25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http://ecopark.gwd.go.kr/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1157 033-433-1994
북방리는 북방면의 가장 안쪽에 양쪽으로 연엽산과 대룡산을 품으며 형성된 마을이다. 맑은 성동천이 마을의 남쪽으로 흐르며 연화사,상운사 등 많은 사찰을 만들고 있는 아름답기 그지없는 동네다. 북방리에서 화촌면의 풍천리로 연결되는 길이 있기는 하지만 비포장이고 승용차는 진입이 어려워 북방리에서 다시 돌아나와야 한다. 마을에 강원대의 임업연습림이 있고 연화사 인근의 산도 연습림이 많아 임야보다는 골짜기의 농지가 더 인기가 있는 곳이다.북방1리 마을화관을 지나며 이어지는 자연부락인근에서 저렴한 농지를 찾아보는것이 좋을 것이다. 가장 안쪽의 '엄송골'이나 우측으로 비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는 '장재터'에서 찾아보면 목적을 달성할 수도 있겠다. 예전에는 농지였으나 현재는 오랜기간 방치되어 있는 토림(토지임야)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지적도면을 잘 살펴서 주인과 직접 대면하여 협상하는 방법을 시도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전문가에게만 가능한것이 아니고 지적도를 넓게 발부받아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지점에서 부터 하나씩 찾아 들어가면 안될것도 없는 일이다. 더구나 지금은 위성사진도 인터넷에서 볼 수 있으며 관공서에 가지 않고도 지적도와 등기부등본,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쉽게볼 수 있는 시대가 아닌가.
골프장과 스키장을 갖춘 종합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인 원소리 일대는 팔봉산이나 대명비발파크와 가깝고 남춘천IC와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어유포리,구만리와 함께 지가가 폭등한 지역이다. 구만리는 인근의 광판리에 도시계획이 예정되어 있고 군자리에 남춘천나들목이 공사중이며 팔봉산,대명비발디 파크와 연결되는 중간지점의 조용한 마을이다.
본궁리와 역전평리는 동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만나는 동산JCT와 연계하여 교통의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노일리와 장항리, 도사곡리로 진입하는 길목이며 넓은 농경지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탁트인 마을이다.
노일리는 홍천강을 따라 일찌기 펜션과 전원주택이 제일 먼저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곳이다. 홍천강과 마을 뒤편의 금확산의 빼어난 절경으로 곳곳에 전원주택단지와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땅값이 강조망 여부에 따라 천차만별이어서 초기비용이 다소 들더라도 입지가 뛰어난 땅을 고르는게 가격상승과 환금성면에서 유리한 곳이다. 노일리의 토지시세는 작은면적의 개발이 가능한 토지는 부르는게 값일 정도로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매물 또한 마땅치 않은 곳이다.웬만한 관리지역은 3.3㎡에 40~50만원의 시세를 형성한다.
굴지리와 장항리는 접근도로가 아직 비포장도로를 따라 가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홍천강을 따라 길게 형성된 아늑하고 인심좋은 강마을이다. 더구나 홍천강을 따라 수변도로가 예정중이고 강을 중심으로 각종 위락시설과 레져타운이 계획중이어서 길게 보고 투자를 한다면 지가의 상승의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다. 도사곡리에서 굴지리로 오는 도로는 이미 준공을 하여 홍천읍에서의 거리도 단축되었으며 동서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동산나들목에서의 시간도 10여분 정도의 가까운곳이다.
홍천강을 중심으로 도로변의 토지는 이미 외지인이 전부 매입을 하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며 장항리 다리 건너편의 '노루목'마을이 남향을 바라보며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노루목마을은 마을전체가 홍천강의 수려한 경치를 바라보며 남향으로 건축을 하기에 적당한 지형을 갖추고 있지만 마을로 들어오는 교량이 협소하여 장마철에는 물이 넘칠 염려가 있어 위험해보인다. 조만간 홍천군 차원에서 교량을 재설치 하여야 할 듯하다. 노루목마을에서 홍천강을 따라 내려가면 '왯벌', 그리고 다리건너편의 '돌골'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다리건너편의 돈사(豚舍)를 중심으로 30만㎡의 매물이 예전에 거래된적이 있으며 홍천강을 따라 레져휴양타운등의 시설이 들어서기에 충분한 요건을 갖춘 곳이다. 왯벌마을은 이미 길옆으로는 매운탕집이나 펜션이 터를 잡고 영업을 하고 있으며 마을의 뒤편으로 작은 면적의 농지를 매입하여 땅고르기를 하고 곳이 간간이 눈에 띈다. 이곳의 토지시세는 도로와 홍천강을 옆에 두고 있다면 3.3㎡에 30만원을 호가하지만 마을뒷편으로는 20만원 선이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홍천강 400리길 수변도로가 완공되고 홍천강을 따라 래프팅을 즐길 수 있게 되는 몇년후면 많은 변화가 기대되는 마을이다.
들길 도종환 들길 가다 아른다운 꽃 한 송이 만나거든 거기 그냥 두고 보다 오너라 숲 속 지나다 어여쁜 새 한 마리 만나거든 나뭇잎 사이에 그냥 두고 오너라 네가 다 책임지지 못할 그들의 아름다운 운명 있나니 네가 끝까지 함께 할 수 없는 굽이굽이 그들의 세상 따로 있나니
현재 홍천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는 동서고속도로와 중부내륙철도이다. 이와 관련해서 홍천의 내촌면과 서석면은 최대의 수혜지로 몇년전부터 거론되며 지가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곳이다. 서석면 수하리가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로 거론되다가 내촌면 물걸리로 확정이 된 후에도 서석면은 개발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며 투자자들의 발길이 분주한 곳이다. 내촌면 물걸리에 나들목이 생긴다고 하여도 서석면과는 가까이 있어 완공시에는 서울등 수도권에서 1시간여 거리에 도달할 수 있어 서석면의 발전은 한층 가속화 될것이며 이를 염두에 두고 수하리 '눌언동'이나 아미산 골짜기의 청정계곡등에 펜션을 계획중이거나 전원주택지에 투자한다면 동서고속도로의 완공시점에는 상당한 투자가치가 예상된다. 수하리는 행치령으로 가는 수하천을 접한 토지나 물걸리와의 경계지점인 '용호터'에 민박집이 속속 들어서고 있으며 내촌나들목과의 거리로 본다면 가장 가까이 있어 접근성에서는 가장 뛰어난 곳이다. 그러나 수하리의 가장 좋은 곳은 역시 '눌언동'이라고 하는 내촌천 주변의 펜션마을을 최고로 치며 지가 역시 서석면에서 가장 높은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서석면에서 응골축제민박을 지나 수하1리 마을회관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진여울펜션을 처음으로 깊고도 넓은 내촌천을 바라보며 펜션촌이 형성되어 성업중이다. 진여울펜션 http://www.j-pension.net/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1302-26 033-433-5050
눌언동마을의 지가는 강을 바라보는 관리지역의 농지가 20만원~25만원 정도를 호가할 정도로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펜션을 짓고 전원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 소규모의 토지는 30만원 선에도 매물이 귀할 정도이다.
아미산계곡을 아우르며 계곡의 맑은물이 사시사철 흐르는 검산리는 서석면에서도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며 넓은 개울옆의 그림같은 전원주택지가 많은 곳이다.
검산리 입구의 모둘자리 관광농원 인근은 넓은 농지가 많이 산재해 있어 귀농을 염두에 두고 있는 도시인들이 어려움없이 접근할 수 있는곳이며 외지인의 전원주택과 펜션이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모둘자리관광농원 윗쪽의 서봉사계곡은 기암괴석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고 소나무가 우거져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텐트를 치고 놀기에 적당한 환경을 제공한다. 폭포수에서 용이 나와 너래바위를 기어 하는로 올랐다는 전설로 용오름마을이라고도 하는데 계곡에 접한 소나무 군락지와 자갈밭으로 유명하여 여름철이면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이곳의 계곡에 접하고 소나무가 우거진 땅의 경우 3.3㎡에 40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하천에서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는 관리지역인 경우에는 20~30만원 정도면 무난한 전원주택지를 찾을 수 있다.
서봉사를 지나 아미산방향으로 계속길을 가다보면 삼거리에 도달하며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입하면 '소리마리박물관'이 있는 '조명동','대명동'으로 이어지며 깊은계곡을 따라 여기저기 전원주택지가 눈에 띈다. 마을이 끝나는 곳의 산비탈에 있는 묵은 밭의 경우 3.3㎡에 10만원 이하에도 거래가 드물게 형성된다. 특히 이곳에서 내면 방내리로 이어지는 도로가 계획중이어서 방내리,율전리와의 거리는 쉬워질 전망이지만 오염안된 계곡의 비경이 훼손될까 염려되는 곳이기도 하다.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면 아미산의 주능선을 왼쪽에 끼고 '진장동'계곡이 깊숙히 응봉산을 향해 흐르고 있으며 열목어나 어름치가 있을 정도로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른다. 이곳은 아직 본래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는 하지만 비포장길에 도로가 협소하여 4륜구동의 짚차도 겨우 진입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의 토지도 거의 전부 외지인이 매입하여 비싼 가격에 다시 되파는 추세라서 토지의 가격은 만만치 않은 곳이다.
'승방터'마을은 아미산을 오르는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이며 뒷쪽에는 아미산의 주봉이 있고 앞으로는 멀리 운무산(980m)이 보이는 아늑한 마을이다. 비록 깊은 계곡은 없지만 작은 소하천이 아미산에서 흘러들며 시골마을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곳의 전원주택지는 3.3㎡에 15만원 정도를 예상하면 크게 무리는 없다고 하겠다.
미약골에서 시작되어 장장 143㎞의 홍천강이 시작되는 곳, 생곡리는 흥정산을 남쪽으로 두고 평창의 봉평면과 맞닿아 있는 곳이다. 생곡저수지의 상류는 마을이 넓게 형성되어 있으나 농업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영업시설용도의 개발행위는 제한이 되고 있으나 전원주택지의 지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3.3㎡에 15만원 정도면 무난한 관리지역을 매입할 수 있으며 비포장도로에 접한 농지는 10만원 이하에도 투자처를 찾아볼 수 있다.
생곡교를 건너며 '삼덕원'으로 진입하는 골짜기는 계곡이 좁지만 수량이 풍부하여 이미 외지인이 전원주택을 많이 건축한 곳이다. 이곳은 생곡저수지가 있는 '지장동'보다 조금 더 비싼값에 거래가가 형성된다. 다시 국도로 나와 삼광레미콘을 지나며 바로 우측으로 진입을 하면 속칭 '장골'로 불리는 작은 마을에 이른다. 마을을 좀더 안쪽으로 가보면 농지가 끝나며 산속으로 어렵게 비포장도로가 이어진다. 계속 산을 넘으면 평창의 봉평이다. 이런 국유림속의 오래방치된 농지는 지주만 잘 만난다면 아주 저렴한 값에 매입을 하는 행운을 얻을 수도 있다. 몇백만평의 국유림속에 20여 필지의 농지가 산제되어 있는 곳이다.
서석면의 소재지인 풍암리에서 횡성방향의 19번 국도를 따라가면 좌측으로 상군두리,하군두리와 만난다. 풍암리와 함께 서석면의 넓은 농경지를 만들고 있는 비옥하고 여유로움을 자랑하는 마을로 앞으로는 아미산과 뒷편으로는 운무산을 거느리고 있는 곳이다.
서석초교 청량분교를 지나며 청량리에 도달한다.청량리는 초등학교 입구에서 진입하는 저수지가 있는 청량2리와 운무산방향의 삼근암마을,그리고 횡성방향의 '먼드래재'로 이어지는 마을이 있다. 저수지가 있는 전망좋은 전원주택지는 상당히 고가에 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저수지 조금 못미쳐서 좌측의 마을이 도로는 좁지만 조용한 전원주택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운무산으로의 등산로도 있는 삼근암마을의 지가는 3.3㎡에 평균 10만원.
홍천읍에서 동면을 거쳐서 서석면에 이르는 444번 지방도로를 따라가는 길은 한적하고도 여유롭다. 처음으로 만나는 어론리 역시 발교산의 봉우리인 수리봉에서 흐르는 깊은 계곡과 만나며 비경을 만들고 있다. 도로옆의 깊은계곡은 보기에는 좋지만 전원주택지로는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하는 곳이다. 강원도의 계곡은 여름철 장마때면 많은 피해를 남기기도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황장골' 은 완만한 산세와 그리 넓지 않은 하천을 두고 있지만 소박한 맛이 있는,아늑한 동네이다. 마을의 끝에는 오래전부터 조경을 운영하시던 분이 나무농장을 운영중이며 중간에 목장이 하나 있지만 지금은 운영을 하지않아 계곡의 물이 자연그대로의 순수함을 자랑하는 곳이다. 시세는 3.3㎡에 15만원선.임야는 관리지역을 포함하고 있다면 2~5만원 정도에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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